김석원 충북대학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의 변을 밝히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의대전공의관련 기사"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국립대병원 9곳 "복지부 이관 반대… 교육·연구 저하 우려"개인정보 유출·잇단 교수 사직 등 경북대 국감서 지적(종합)"전공의 돌아왔지만 경북대병원 전공의 충원은 절반"병상 절반 텅빈 충북대병원 올해 상반기 적자만 22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