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모교 아름드리 나무 잘라내 아쉬움…이유는 '해충과 꽃가루'

충주 교현초, 주민 민원 이유로 플라타너스 7그루 제거
동문 "수목 관리 문제 드러나…교육청 재발방지책 필요"

충북 충주 교현초등학교가 80년 이상 된 아름드리 플라타너스 나무를 모두 베어내 논란이다. 사진은 플라타너스 나무가 있던 자리 콘크리트 마감 모습.(독자 제공)2024.5.5/뉴스1
충북 충주 교현초등학교가 80년 이상 된 아름드리 플라타너스 나무를 모두 베어내 논란이다. 사진은 플라타너스 나무가 있던 자리 콘크리트 마감 모습.(독자 제공)2024.5.5/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