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6% 획득 민주당 이재한 후보 제쳐4·10총선 충북 동남 4군 국민의힘 박덕흠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고 있다. /뉴스1 관련 키워드충북동남4군410총선장인수 기자 옥천군, 내달 5일까지 야간·휴일 보육 희망 어린이집 모집보은군, 복권기금 등 23억원 투입 노후 수도관 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