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류 위험물 적린 1300㎏ 보관…직원 대피 모두 무사 15일 불이 난 세종시 전의면의 한 폴리우레탄 원료 제조공장. (세종소방본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세종공장화재적린위험물직원대피장동열 기자 미래생활, 위생용품 1억5800만원 상당 세종모금회 기탁최민호 시장 "오송 돔구장 건립, 세종 참여 결정된 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