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심사 거쳐 내년 1월 임명 가능성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관련 키워드오창산단공전무이사박재원 기자 청주시, 내년도 국비 2조1632억 확보…전년 대비 7.9% 증가LG엔솔 오창 에너지플랜트, 충북 소방관 가족 위해 4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