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농장서 발생 소 81마리 매몰처분럼피스킨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에 속한 증평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증평군 제공)2023.10.26/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관련 키워드럼피스킨방역대김용빈 기자 충북도 고향사랑기부금 6억 돌파…지난해보다 94%↑충북도 '무심회' 정기회의…인평원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구제역 잠잠'…영암군 '3㎞ 방역대' 내 집중 관리 전환정읍시, 가축질병 예방 최선…공수의 8명 위촉충북 보은 럼피스킨 방역대 31일 만에 해제충남 당진·아산 '럼피스킨 방역대' 해제…소 거래 재개전남 여수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기온 하강에 살처분 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