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법고전 산책과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 모습. (서영석 작가 제공) / 뉴스1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오른쪽 앞줄 두번째)가 29알 세종시 아름동 함께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법고전 산책과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부인(오른쪽 앞줄 첫번째)과 함께 얘기를 듣고 있다. (서영석 작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조국총선출마세종북콘서트장동열 기자 ′33년 대금 연주 외길′ 영동 난계국악단 김종찬 단원 퇴임옥천군, 주소 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행안부 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