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넘게 의심신고 없어 "항체형성까지 방역 총력"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에 속한 증평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증평군 제공)2023.10.26/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관련 키워드럼피스킨병충북김용빈 기자 충북경제포럼 27주년 기념식 "지역 경제 성장 견인"청주공항~공주·부여 관광순환버스 개통식 열려…2시간대 직통관련 기사임호선 의원, 보상금 상향 위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발의보은군,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30일까지 712농가충북 보은 럼피스킨 방역대 31일 만에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