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주 "차 빼달라 민원에 왔다갔다…충주엔 공영차고지 없어"시 관계자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별도 주차장 부담스러워" 충북 충주에서 화물차 공영차고지에 이어 캠핑카 공영차고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자료사진)2023.11.5/뉴스1관련 키워드캠핑카공영차고지카라반종합운동장미등록알박기윤원진 기자 충북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5명 중 1명 미수검음성군 인구 증가율 2.58%…충북 11개 시군 중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