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조일신·조월신 형제 대전대와 서원대로 진학전국체전 4강서 격돌…상대전적, 동생이 3전 전승 충북 충주 출신 쌍둥이 복서가 17일 낮 12시 전남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복싱 -48㎏급 4강전에서 재대결한다. 사진 왼쪽부터 조일신, 조월신 선수.(진용근 'YG 복싱짐' 대표 제공)2023.10.16/뉴스1관련 키워드전국체전충주쌍둥이복서조일신조월신충주공고재대결윤원진 기자 충주시민행동추진위 "도심 교각철도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충북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5명 중 1명 미수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