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별 정원과 노천탕 보유…충주시 온천수 공급 4일 충북 충주시는 온천 관광지 수안보에 '유원재 호텔 앤 스파'가 이달 중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객실 노천탕.(유원재 홈페이지 캡처)2023.9.4/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수안보온천유원잴호텔앤스파노천탕코스요리자연용출수윤원진 기자 교통대 통합 계속 추진에 교통대 총동문회 '공식 반대'건국대 글로컬·공군 19전비, 장병 일자리 지원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