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지 떠올라 악취…주민, 공장 폐수 유입 주장 3일 충북 진천군 덕산읍 신척저수지에 사는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진천군과 농어촌공사가 조사에 착수했다.(독자 제공)2023.9.3/뉴스1관련 키워드진천신척저수지물고기뗴죽음수질검사악취신척산단윤원진 기자 충북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5명 중 1명 미수검음성군 인구 증가율 2.58%…충북 11개 시군 중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