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자명 선생 서훈 격상에 뒷짐 진 충주… "망언까지 돌아"

국가보훈처 서훈 격상 검토…고향에는 기념관도 없어
기념사업회 "충주가 주도해야"…중국 교류 확대 기대

본문 이미지 -  광복절인 15일 충북 충주시가 류자명 선생 선양사업에 뒷짐을 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사진은 중국 후난성 창사시 후난농업대학 내 류자명 선생 전시실 설명글.(독자 제공)2023.8.15/뉴스1
광복절인 15일 충북 충주시가 류자명 선생 선양사업에 뒷짐을 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사진은 중국 후난성 창사시 후난농업대학 내 류자명 선생 전시실 설명글.(독자 제공)2023.8.15/뉴스1

본문 이미지 - 독립운동가 류자명 선생 손자인 류인호씨. ⓒ News1 김용빈 기자
독립운동가 류자명 선생 손자인 류인호씨. ⓒ News1 김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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