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에 나선 불가리아 잼버리 참가 대원들. (세종전통문화체험관 제공) / 뉴스112일 세종시 장군면 한국영상대학교 국제관 앞에서 열린 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불가리아 대표단 환송 행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오른쪽서 두번째)이 불가리아 소피아시장의 서한을 읽고 있다. (세종시 제공0 / 뉴스1관련 키워드잼버리논란불가리아대표단세종환송장동열 기자 이춘희 "지방선거 출마 결심…행정수도 세종 완성 마지막 기회"'도심을 시원하게'…세종 부강역, '도시 바람길 숲'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