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에 나선 불가리아 잼버리 참가 대원들. (세종전통문화체험관 제공) / 뉴스1 사찰음식 체험을 마치고 떠나는 불가리아 대원들을 배웅하는 동화스님. (세종전통문화체험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세종전통문화체험관사찰음식잼버리논란장동열 기자 세종 북부권 소각장 반대위, 1심 판결에 반발 항소외교부가 인정한 세종시 '공공외교'…최우수 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