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 대표 직무대행이 27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장사 합동분향소에서 오송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오송참사이태원참사김용빈 기자 충북 산업입지 수요면적 12%↑…전국 최대 규모시·군 발송 공문에 연애 대화 '복붙'…충북도 "재발 않도록 관리"관련 기사제주항공 참사 1년…"179명 왜 돌아오지 못했는지 답 듣지 못했다"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전국 순회 '추모버스' 출발"연대의 힘을 얻고 오겠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전국순회광주시, 사회적 참사 기억 담은 전시 개막…'고통의 곁, 곁의 고통'경찰, 이태원 참사 관련 2차 가해 '121건' 수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