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욕과 팩토리 투어 '눈길'…농촌관광도 '다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충북 음성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봉학골 산림욕장.(음성군 제공)2023.7.10/뉴스1관련 키워드음성봉학골산림욕장팩토리투어니나농농촌관광감곡성당수도권윤원진 기자 이종배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충주시·음성군 '가족친화기관' 재인증…2028년까지 자격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