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재전승기념관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 방문 줄이어80대 주민 "소가 박격포 맞고 죽자, 인민군이 잡아먹은 일 생생" 20일 충북 음성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음성읍 무극전적국민관광지에 전국 재향군인회 등 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감우재전승기념관 내 국군 동상.(음성군 제공)2023.6.20/뉴스1관련 키워드호국보훈음성감우재전승기념관625전쟁첫승리반기문윤원진 기자 이종배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충주시·음성군 '가족친화기관' 재인증…2028년까지 자격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