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연구팀, 음성인식 기반 AI 엔진으로 정확도 92% 보여22일 한국교통대학교가 목소리로 치매와 우울증 위험도를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교통대 제공)2023.5.23/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교통대이상도교수연구팀치매우울증패턴변화음성기반AI엔진윤원진 기자 '대상별로 달라요' 충주시 맞춤형 안전문화교육 추진이종배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