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의무휴업 둘째·넷째주 일요일→수요일 변경 추진 "지역상권 영향과 마트 노동자 의견 등 충분한 논의 안돼"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관계자들이 3월8일 충북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 추진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2023.3.8/ⓒ 뉴스1 강준식 기자관련 키워드청주대형마트의무휴업충북참여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