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100%로 전락한 청주 대현프리몰 지하상가 내부 모습. ⓒ 뉴스1 강준식 기자박재원 기자 '굿바이 을사년' 청주 초정치유마을 뱀띠 방문객 동반자 무료입장현대백 충청점서 '청원생명딸기' 판촉행사…시식·생명쌀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