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형마트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11주기 집회"피해 인정 및 가해기업 단죄로 재발 방지해야"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31일 가습기살균제 피해 11주기를 맞아 청주의 한 대형마트 앞에서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제공).202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