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이성근 교수 연구팀이 습지 메탄분해 미생물이 메탄 생성도 저해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온실가스 저감원리를 규명했다.ⓒ 뉴스1이성기 기자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충북대 11.1대 1, 청주대 5.18대 1충북교육청, 복지시설 등 찾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