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막는 '전기울타리'에 사람 사망…싼값에 '무단 설치'

충북 옥천서 부녀 전기울타리 감전사…농촌, 비슷한 사고 잇따라
지자체 지원사업 자부담보다 싼 시설 사비 들여 설치 사례 늘어

본문 이미지 - 지난 12일 오후 6시46분쯤 옥천군 안내면 한 밭에서 부녀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졌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구급활동하는 모습. ⓒ 뉴스1
지난 12일 오후 6시46분쯤 옥천군 안내면 한 밭에서 부녀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졌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구급활동하는 모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감전 사고가 발생한 충북 옥천군 안내면에 설치된 야생동물 퇴치용 전기울타리. ⓒ 뉴스1
감전 사고가 발생한 충북 옥천군 안내면에 설치된 야생동물 퇴치용 전기울타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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