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유가족이 재판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김용빈 기자 친일재산 국가귀속 간담회…역사 바로세우기 방안 등 논의"국가 정책과 연계" 충북도, 오송 돔구장 건설 투트랙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