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7시58분쯤 충북 충주시 호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가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진은 불이난 전기차 모습.(충주소방서 제공)2021.11.24/ⓒ 뉴스1관련 키워드충주호암동아파트지하주차장전기차화재트레일러충주종합운동장윤원진 기자 예약 거절에 불친절까지 '착한가격업소'…지자체 지원 논란'사물놀이 몰개' 클래식의 본고장 오스트리아서 '덩덩 궁더쿵'관련 기사[분양캘린더] 한화포레나충주호암 등 전국2개 단지 분양소방장비 진입 어려운데…"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재발 대책을"충주 호암동 아파트서 화재…1명 전신 화상'충주에 힐링공간 생겼다' 시민의 숲 1단계 구간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