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불타는 전기차 운동장으로 견인해 진화방진 마스크 벗은 견인차 기사 '연기흡입' 치료도24일 오전 7시58분쯤 충북 충주시 호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가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진은 불이난 전기차 모습.(충주소방서 제공)2021.11.24/ⓒ 뉴스1관련 키워드충주호암동아파트지하주차장전기차화재트레일러충주종합운동장윤원진 기자 충주 배경 단편영화 '주마등'…청주 당산 생각의 벙커서 상영음성군, 2026년도 국비 1807억 확보…소방병원 운영비 등 12건 반영관련 기사충주 아파트 단지서 멧돼지 4마리 출몰…3마리 추적 중11월부터 서충주 급행버스 운행…출퇴근 시간 20분 단축충북 시군구별 최고가 아파트는?…청주 '신영지웰시티1차'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