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공고 2학년 조일신·조월신 선수 전국대회서 금 6개 수확동생이 형 두 번 이겨…코치들 "이대로 성장하면 국가대표감"11일 충북 충주서 나란히 전국복싱대회 4강에 진출한 쌍둥이 복서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월신, 조일신 선수.(독자 제공)2021.4.11 /ⓒ 뉴스1관련 키워드충주공고쌍둥이복서4강진출이야기화제윤원진 기자 음성군, 교육발전특구 2년 차…공교육 중심 교육도시 기반 구축충주시, 투입구 개선 1·2리터 음식물종량제 봉투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