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임기를 시작한 충북의 초선 국회의원 4명이 중량감 있는 베테랑 인사들로 보좌진을 꾸려 의정활동에 힘을 실었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이장섭·임호선 의원, 미래통합당 엄태영 의원.(뉴스1 DB).2020.6.5.ⓒ 뉴스1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내년 생활임금 시간당 1만2177원으로 인상"충북교총 신임 회장에 권오장…내년 1월부터 3년 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