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따르는 척 지구대 찾아…조직원 구속1일 오전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집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혀 이송되고 있다. (청주상당경찰서 제공) ⓒ 뉴스1김용빈 기자 김영환 지사, 환경부 장관에 청남대 규제 개선 건의충북형 청년주택 도의회서 제동 "추진 전 검토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