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암모니아 누출사고…탑차, 가스배관 충돌 때문인듯

덮개 내리다 ‘쾅’ 300㎏가량 누출…23명 매스꺼움 호소 병원 이송

7일 오전 9시42분쯤 충북 음성군 육가공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암모니아 희석작업을 하고 있다. 가스를 마신 직원 20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19.3.7/뉴스1 ⓒ News1 장천식 기자
7일 오전 9시42분쯤 충북 음성군 육가공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암모니아 희석작업을 하고 있다. 가스를 마신 직원 20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19.3.7/뉴스1 ⓒ News1 장천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