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5시4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299km 지점에서 견인차량 기사 A씨(46)가 2.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 News1김용빈 기자 '안전진단 D등급' 옛 청풍교 관광자원화 가능할까'민원 서비스 전국 최하위권' 충북도 체질 개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