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오는 2020년 7월 시행되는 공원일몰제에 따라 추진한 ‘호암근린공원’ 민간공원 개발사업이 무산됐다. 사진은 충주호암택지지구(네이버 지도 캡처).ⓒ News1관련 키워드충북충주시호암지구민간개발공원휴식결정고시관련 기사기초 교통량 조사도 없었다…충주 검단대교 건설 '타당성' 논란[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5일, 화)"이젠 수달만 오면 되겠네" 호암지 뚝방길 4년 만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