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해명 "일부 내용 왜곡, 분실품은 못찾아"'기증자에 반납하라' 비난 여전해남기석씨가 무상 기증한 골동품이 전시된 청주어린이회관 1전시관. ⓒ News1관련 기사청주시 허술한 기증품 관리 '도마 위'…10여년 이상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