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글을 수놓다…디자이너 이상봉 한글 패션쇼

본문 이미지 - 배우 겸 감독 구혜선씨가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서 '세종대왕과 한글, 美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의 한글 패션쇼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2013.10.8/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씨가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서 '세종대왕과 한글, 美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의 한글 패션쇼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2013.10.8/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서 '세종대왕과 한글, 美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패션쇼를 열었다.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이 새겨진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2013.10.8/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서 '세종대왕과 한글, 美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패션쇼를 열었다.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이 새겨진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2013.10.8/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낸시랭이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서 '세종대왕과 한글, 美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의 한글 패션쇼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2013.10.8/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낸시랭이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서 '세종대왕과 한글, 美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의 한글 패션쇼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2013.10.8/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조달환과 낸시랭이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서 '세종대왕과 한글, 美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의 한글 패션쇼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2013.10.8/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배우 조달환과 낸시랭이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서 '세종대왕과 한글, 美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의 한글 패션쇼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2013.10.8/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서 열린 한글 패션쇼를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3.10.8/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장에서 열린 한글 패션쇼를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3.10.8/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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