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안복지재단, 11년째 취약계층 '사랑의 쌀' 나눔

서울시가 동안복지재단으로부터 ‘사랑의 쌀’ 77톤을 기부받았다. 좌측부터 신혜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동안복지재단으로부터 ‘사랑의 쌀’ 77톤을 기부받았다. 좌측부터 신혜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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