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서 2000억 투자유치…역대 최고 실적

'트라이 에브리싱 2025' 방문객 8578명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부스 투어를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부스 투어를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