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09개 중 456개 정상화…1등급 복구율 82.5%26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5층 전산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전산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관련 키워드중대본국가전산망화재한지명 기자 크리스마스 트리 보고 마켓도 즐기고…우리동네 '겨울 명소'는[서울in]최호정 의장 "성범죄 의혹 장경태, 2차 가해 중단하고 즉각 사퇴"관련 기사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 넘어서…20일 전면 복구 기대감정부 "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9%…이중화 방식 전면 재검토"대전센터 11월 셋째주까지 복구 완료…대구는 연내 목표(종합)정부 "장애 시스템 11월 3주 완료 목표…근본적 재설계 추진"장애 행정망 30% 여전히 마비…'완전 정상화'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