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관계기관 대책회의…수원 상황·정부 지원책 재점검강원 강릉에 또 다시 단비가 내린 20일 오후 강릉 성산면 오봉리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에서 예정된 도암댐 도수관로 저류수 방류를 보기 위한 주민과 시 관계자들은 우산을 쓰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5.9.2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구진욱 기자 서울시,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고도화…구로구서 지역 단위 시범연구'오세훈표 서울갤러리'에 청년 일자리카페…취업상담·AI면접 한곳에관련 기사하이트진로, 연말 맞아 재해·재난 피해 이웃에 생필품 후원"수돗물 신뢰 위해"…강릉시, 상수도 분야 전문 인력 대거 양성김한근 전 강릉시장 "강릉 자존심 회복"…민주당 후보로 재선 도전 선언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내년 강릉시장 선거 레이스 본격화…몸풀기 나선 전·현직 단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