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노인종합복지관 옥상에서 진행된 슬로우 가드닝 클럽 활동 모습.(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슬로우가드닝클럽한지명 기자 1년간 다운로드 2회…정부, 공공앱 57개 폐기 권고행안부, 소방안전교부세 1조 503억 교부…646억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