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대상자 자녀의 학업 환경을 위해 커튼을 달아주고 있다.(도봉구 제공)이비슬 기자 서울시의회, '세계청년대회 특별위원회 구성안' 여야 공방 끝 통과도봉구 초안산가드닝센터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