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대상자 자녀의 학업 환경을 위해 커튼을 달아주고 있다.(도봉구 제공)이비슬 기자 노원구 도시여가 인구 연 1억명…빅데이터로 이용 행태 분석송파구, 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 종합 2등급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