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대상자 자녀의 학업 환경을 위해 커튼을 달아주고 있다.(도봉구 제공)이비슬 기자 서울시,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 4년 만에 인상서울 대학 동아리 132개 사회기여활동 성료…내년 예산 6.5억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