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호압사, 토지무상사용계약 체결숲속 명상 쉼터.(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금천구호압사한지명 기자 서울시 46만 가구 '수도요금 전자고지'로 올해 9억원 아꼈다소방청장 공석 석 달…차기 새 사령탑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