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지역에 현장 상황관리관 파견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강미영 기자관련 키워드산불소방청경남산청경북의성울산울주한지명 기자 양천구, 18억 규모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영등포구, 산불 피해지역에 5000만 원 상당 구호물품·성금 전달관련 기사경남 공노조 "공무원 산불 진화 전문가 아냐…강제 동원 멈춰야"정부 "하동 산불, 가용 자원 총동원…인명피해 방지 최우선""건조·강풍 예보 동해안 지역 대형산불 위험…각별한 주의 필요""기후위기 속 산불 대형화…'불 끄기 베테랑' 소방청이 컨트롤타워"與, 산불피해 대책 당정 3일 진행…尹선고일 겹쳐 하루 앞당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