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애월선적 '33만선호'(29톤·승선원 8명)와 '삼광호'(32톤·승선원 7명)가 반파돼 있다. (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25.2.1/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이비슬 기자 '시민의 발' 서울 대중교통 진퇴양난…버스 노사·서울시 줄다리기서울 마을버스, 운행 중단 유보…시장 면담부터 순차적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