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파행동요령동상온도서울시추위권혜정 기자 서울시,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서울사랑상품권 신규 판매대행점 선정…내년도 발행 안정 추진관련 기사강남구, 2730명 대상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