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오늘부터 '가전제품 무상수리' 침수지역 전체로 확대·운영

가전 3사 콜센터로 접수하면 서비스팀이 현장 방문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에 마련된 '침수피해주민 가전제품 무료수리 서비스 부스'에서 가전제품을 수리하고 있다. 무상수리팀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위니아에이드 가전 3사가 참여한다. 2022.8.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에 마련된 '침수피해주민 가전제품 무료수리 서비스 부스'에서 가전제품을 수리하고 있다. 무상수리팀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위니아에이드 가전 3사가 참여한다. 2022.8.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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