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서 강제추행 혐의 부인한 50대…2심에선 자백·추가 공탁1심, 벌금 300만 원…2심, "양형 바꿀 수준 아냐" 항소 기각ⓒ News1 DB관련 키워드춘천지법원주경찰강제추행여경피해벌금형유죄신관호 기자 50㎏ 맹견 '로트와일러' 풀어놔 전치 3개월…60대 견주 법정 구속'술만 들어가면 스토킹'…수 차례 이웃 여성 현관문 두드린 50대관련 기사'아쉽다. 뽀뽀'…부하 여경 손 깍지·허리 감싼 50대 경찰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