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해야 '월척' 손맛"…캄캄한 사천진항에 등장한 '불빛' 해경

새벽 출항 레저보트 몰리는 곳…어둠 속 충돌사고 빈번
강릉해경, 출항 선박에 야광스티커 붙이고 경광봉 챙겨줘

본문 이미지 - 22일 강원 강릉 사천진항을 출항하는 레저 선박에 야광스티커를 부착하는 강릉해경.(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2/뉴스1
22일 강원 강릉 사천진항을 출항하는 레저 선박에 야광스티커를 부착하는 강릉해경.(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2/뉴스1

본문 이미지 - 22일 강원 강릉 사천진항에서 레저보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벌이는 강릉해경.(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2/뉴스1
22일 강원 강릉 사천진항에서 레저보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벌이는 강릉해경.(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2/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