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위원장과 이승호 사무국장이 재판이 끝난 뒤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이종재기자(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춘천민사원주원공노공무원부적절임금이종재 기자 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강원경찰청-한림대, 치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8년간 13억 빼돌렸다…원주 50대 아파트 경리의 간 큰 횡령 사건"일부러 차로 쳤지?"…무단횡단 60대, 운전자에 177차례 연락 '스토킹'法, 2년 전 원주 벌목 사망사고 "막을 수 있었다"…사업주 유죄[인사] 대법원민노총 활동가 부적절임금…法, 공무원·공단 직원 손해배상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