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공항 입국 환영식.(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강원나르샤응원단히로시마공항입국김진태이종재 기자 "사람 떠 있다" 강릉 해상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만에 숨진 채 발견성탄절 추위에도 전국 관광지·스키장 인파…성당·교회선 미사·예배관련 기사"사상 첫 강원FC 원정 응원, 하나 된 강원의 힘 보여줘"강원FC 나르샤 "많은 걸 느낀 1박2일, 끝까지 함께 싸워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