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경차 모는 40대 전과자…법원, 징역 6개월 집유 2년"피해 매우 크지 않은 듯…낮은 형 선고하되, 보호관찰 부과"ⓒ News1 DB관련 키워드춘천지법원주지원야간주거침입절도가전제품절도범인혐의선고신관호 기자 전국 동시다발 화재…천안 물류센터 전소·부산서 50대 사망(종합)밤사이 태백 황지동 화재로 소방대원 부상·재산피해 4억 이상관련 기사'잠들자 만지고 찰칵'…나이트서 만난 40대 알고 보니 성범죄자현역 군인 협박해 1300여만원 뜯어낸 20대 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