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경차 모는 40대 전과자…법원, 징역 6개월 집유 2년"피해 매우 크지 않은 듯…낮은 형 선고하되, 보호관찰 부과"ⓒ News1 DB관련 키워드춘천지법원주지원야간주거침입절도가전제품절도범인혐의선고신관호 기자 50㎏ 맹견 '로트와일러' 풀어놔 전치 3개월…60대 견주 법정 구속'술만 들어가면 스토킹'…수 차례 이웃 여성 현관문 두드린 50대관련 기사"성적 호기심에" 남의 집 샤워 장면 훔쳐보고 속옷도 훔친 40대'잠들자 만지고 찰칵'…나이트서 만난 40대 알고 보니 성범죄자현역 군인 협박해 1300여만원 뜯어낸 20대 법정구속